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30일 호찌민시에서 노동자들을 만나 주거·의료·임금 개선과 산업단지 사회주택 확충을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호찌민시(HCM City)에서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그는 해방 51주년과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자 복지 강화를 당부했다.

또 럼은 주거·의료·학교·문화시설 부족을 점검해 산업단지와 수출가공구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라고 호찌민시에 지시했다.

그는 노동조합과 기업이 임금·안전·권익 보호에 더 적극 나서야 하며, 노동자들도 기술·외국어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럼은 안정된 일자리와 사회주택, 자녀 교육 여건이 노동자 가정의 어려움을 덜고 미래에 대한 신뢰를 키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