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가 2026년 말까지 15만8700호 공급 목표를 위해 하노이(Hà Nội) 등 지방정부에 사회주택 사업 속도전을 주문했다.

베트남 건설부(Chính phủ) 는 2026년 말까지 15만8700호 목표를 지키려며 지방정부에 사회주택 사업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

올해 4개월간 40개 사업이 착공돼 3만6500호 이상이 늘었고, 누적 226개 사업·22만8700호로 연간 목표의 144%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부 성·시(省·市)는 토지보상, 이주비, 기반시설 부족으로 지연되며, 중심지와 멀고 교통·학교·의료가 없어 수요도 낮다.

철강·시멘트 등 자재값 상승과 가격 상한제로 수익이 줄자, 민간 건설사는 1~2년 걸리는 인허가 절차와 금융비용에 부담을 호소한다.

당국은 하노이(Hà Nội) 등 지방에 가격 공시·실수요자 관리·‘그린 채널’ 도입을 요구하며, 2026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