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베 합작 영화가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이야기를 내세워 300억 원 규모의 제작을 본격화했다.

서울(Seoul)에서 4월 23일 신창석(Shin Chang Seok) 제작·감독이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영화의 첫 공식 행사를 열었다.

30억 원대 예산의 이 작품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협력 계획이 발표된 뒤 한국에서 처음 공개됐다.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는 13세기 몽골군을 세 차례 격파한 대장군으로, 애국심과 군사적 천재성의 상징이다.

베트남과 한국 제작진은 연출·촬영·제작관리까지 협업하며 국제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한다.

촬영은 5월 시작되며, 투자 배분과 글로벌 배급 전략까지 공개돼 양국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