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뉴질랜드가 자카르타에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25 million NZD 규모의 비전펀드와 2026~2030 행동계획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베트남 상주대표부와 뉴질랜드 대표부는 7월 24일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제14차 협력위원회를 공동 주재했다.

아세안(ASEAN)과 뉴질랜드(New Zealand)는 2025년 50주년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바탕으로 2026~2030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측은 2021~2025 계획의 이행률 100%를 확인하고, 마나아키 장학금(Manaaki Scholarships) 등 실질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외교부·무역부 자금 2,500만 뉴질랜드달러(NZD) 규모의 아세안-뉴질랜드 비전펀드(ASEAN–New Zealand Vision Fund)를 추진한다.

응우옌 톈 응옥 흐엉(Tôn Thị Ngọc Hương) 대사는 EAS·ARF·ADMM+ 등에서 협력 확대를 요청하며 해양안보와 기후대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