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VNRC)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26년 홍수·폭풍 대응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바꾸고, 2025년엔 1조240억동 이상을 동원해 50만 명 이상을 지원했다.

베트남적십자사(Việt Nam Red Cross Society·VNRC)는 11월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26년 재난대응을 사전예방과 조기행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기관은 기후변화 완화와 에너지 안보를 인도주의 활동에 결합해 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전문가들은 2026년이 ENSO(엘니뇨-남방진동) 전환기로, 집중호우·돌발홍수·산사태가 늘 수 있다고 이날 하노이(Hà Nội)에서 경고했다.

VNRC는 예보 기반 조기행동 모델 확대와 구호절차 표준화, 디지털 기술 적용 강화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영국 적십자(British Red Cross) 지원 '기후변화 적응 강화' 사업을 시작하고, 2025년엔 1조240억동 이상을 모아 50만 명 이상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