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포럼에서 베트남 기업들은 청정에너지와 그린파이낸스를 바탕으로 ESG 도입을 서둘러야 경쟁력과 자본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티짜이 킨떼-따이찐(Tạp chí Kinh tế - Tài chính) 포럼에서 ESG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18개국 5,800개 기업 조사 결과를 근거로 ESG가 수출·공급망·자본 조달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쩐 티 끼인 응아(Trần Thị Quỳnh Nga)는 청정에너지와 그린파이낸스가 분리될 수 없으며, 전환엔 장기 저리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토 꾸억 흥(Tô Quốc Hưng)은 영국 등 선진시장에서 의무 공시가 확산 중이며, 베트남 금융권도 국제 기준에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혼선이 큰 만큼, 재무부는 녹색채권·탄소시장·PPP 지원을 포함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