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기 트럭이 카리(Karry) X5·비나패스트(VinFast) Van EC 등 4종 모델로 등장했지만, 1회 175~300km 주행거리와 높은 초기비용 탓에 확산이 더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자동차운송협회 응우옌 반 꾸옌(Nguyễn Văn Quyền)은 전기 트럭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자동차운송협회에 따르면 기술·수요·정책이 맞물리지 않아 확산 속도가 느리다.

카리(Karry) X5·E5, 비나패스트(VinFast) Van EC, 산이(Sany) 전기 트랙터 등은 도심 물류에 먼저 투입되고 있다.

이들 모델은 적재량 600kg~40톤, 주행거리 175~300km로 차급별 격차가 크다.

푸리머시너리 베트남(Fuli Machinery Vietnam) 쩐 비엣 안(Trần Việt An)은 전기 트럭 연료비가 디젤보다 40~60% 낮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