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가 추띠엔탕(Chu Tiến Thăng)이 하노이(Hà Nội)에서 활동하며 미국 초상화 공모전에서 2,200점 이상을 제치고 드로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화가 추띠엔탕(Chu Tiến Thăng)은 미국 초상화협회상에서 2,200점이 넘는 출품작을 제치고 드로잉 부문 1위를 받았다.

이 성과로 그는 대회 역사상 베트남인 최초로 톱20에 들고 주요 부문 수상까지 이뤘다.

수상작 '바오쩐의 초상(Portrait of Bảo Trân)'은 16인치×12.5인치 혼합매체 작품으로, 제자 바오쩐(Chíp)을 정적인 자세로 담았다.

추띠엔탕(Chu Tiến Thăng)은 이 작품이 인물의 취약함과 내면, 개인적 감정을 포착하려는 시도였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1999년생인 그는 2022년 베트남미술대학(Vietnam University of Fine Arts) 졸업 후, 사실주의 초상화의 독자적 언어를 넓히며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