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호치민(Hồ Chí Minh)박물관에서 레닌 156주년 전시가 열려 베트남·러시아 수교 76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노이(Hà Nội) 호치민(Hồ Chí Minh)박물관은 4월 22일 ‘156 레닌 이미지’ 전시를 열어 레닌의 삶과 업적을 소개했다.

전시는 레닌 탄생 156주년과 베트남·러시아 수교 76주년을 기념하며, 두 나라의 과학·교육 협력도 함께 조명한다.

부관장 부 만 하(Vũ Mạnh Hà)는 레닌 이미지를 통해 20세기 혁명 사상가의 위상과 소비에트 예술의 흐름을 설명했다.

전시장 9개 구역에는 심비르스크 어린 시절부터 혁명 참여, 대중 연설, 아동과의 만남, 유산까지 생애가 담겼다.

박물관은 19 응옥하 거리(Ngọc Hà), 바딘구(Ba Đình Ward)에서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우랴노프스크의 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