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3년 만의 하노이(Hà Nội) 방문에서 베트남과의 협력 확대를 약속했으며, 양측은 2030년·2045년 목표와 반도체·AI 협력을 논의했다.

트란 타인 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2024년 10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협력문서 서명 성과를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년 만에 본 베트남의 성장에 감탄하며, 1992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2030년까지 베트남의 현대산업·상위중소득국 진입, 2045년 고소득국 비전 달성을 위해 경제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트란 타인 만(Trần Thanh Mẫn)은 반도체, AI, 재생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등 7개 분야 협력을 제안했고, 한국 기업의 장기 투자 여건도 강조했다.

두 사람은 의회 교류와 문화·체육 협력, 비자 간소화와 교민 보호를 논의하며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심화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