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시는 하노이(Hà Nội)발 흐름 속에 HoSE VN-Index가 13.06포인트 오른 1,870.36으로 마감했지만, 외국인 1.6조동 순매도와 업종별 차별화는 이어졌다.

13일 하노이(Hà Nội) 기준 장에서 HoSE VN-Index는 장중 등락을 반복했지만, 막판 매수세로 13.06포인트 오른 1,870.36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HoSE에서 1조6천억동 이상, HNX에서 429억동을 순매도하며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은행주는 비엣콤은행(VCB) 5.7%, 비드브(BID) 3.4%, 비엣틴은행(CTG) 1.7% 상승하며 지수 방어에 앞장섰다.

반면 전력주는 PC1그룹(PC1), 리지(Ree), 뉴언짝2(NT2), 자라이(Gia Lai) 전력주가 동반 약세를 보여 낙폭을 키웠다.

HNX-Index는 2.13포인트 내린 253.23으로 마감해, 거래대금 29.3조동 속에서도 투자심리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