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탑(Đồng Tháp)산 신선 자몽 940.5kg가 4월 22일 호주로 첫 수입 승인돼 프리미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열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산하 부서는 4월 22일 동탑(Đồng Tháp)산 자몽 940.5kg이 호주 통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첫 선적은 수년간의 협상과 검역 준비 끝에 성사돼, 베트남의 수출 역량을 입증했다.

호주 당국은 문서, 포장, 라벨, 보관 상태까지 점검해 자몽에 엄격한 검역·생물안전 기준을 적용했다.

시드니(Sydney) 도매시장에서 첫 판매된 이 자몽은 딸기·망고·리치 등 뒤를 잇는 여섯 번째 베트남산 생과일이다.

수입업체 4 웨이스 프레시(4 Ways Fresh)는 주당 약 20톤 확대를 예고하며 베트남산의 시장성을 높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