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국립미술관에서 히엔 응우옌(Hiền Nguyễn)의 추상 옻칠화 12점 전시 '쯔라이(Trẩy)'가 5월 5일까지 열린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국립미술관에서 오는 금요일 히엔 응우옌(Hiền Nguyễn)의 추상 옻칠화 12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 '쯔라이(Trẩy)'는 거대한 캔버스와 다중 패널로 공간과 상상력의 확장을 탐색한다.

작가는 용암과 물질의 생성, 그리고 혼망(Hỗn Mang)·기억·꿈의 경계 같은 개념 작업으로 삶의 기원을 풀어낸다.

1980년대 전후 베트남의 어려움 속에서 자란 히엔 응우옌은 30대에 의상·패션 일을 접고 옻칠화에 전념했다.

전시는 6일 오후 6시부터 5월 5일까지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국립미술관에서 이어지며, 동명 서적도 함께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