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동나이(Đồng Nai)의 중앙직할시 승격을 지지하며, 롱탄국제공항(Long Thành International Airport)과 연계한 남부 경제 허브 구상을 강조했다.

베트남 국회는 하노이(Hà Nội) 제16대 국회 첫 회기에서 동나이(Đồng Nai) 중앙직할시 승격안을 지지했다.

동나이(Đồng Nai)는 동남부 요충지로, 호찌민시(HCM City)와 중앙고원·메콩델타를 잇는 관문으로 평가됐다.

의원들은 롱탄국제공항(Long Thành International Airport)과 물류·산업 인프라가 동나이(Đồng Nai)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다고 봤다.

짠쑤언안(Trịnh Xuân An) 의원은 이를 ‘역사적 조치’라 부르며 혁신·서비스 중심 도시 전환을 강조했다.

짠티뚜안(Trịnh Thị Tú Anh) 의원은 예산·토지 권한 특례와 다우저이-리엔크엉(Dầu Giây–Liên Khương) 고속도로 추진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