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출판협회가 2026~2035년 전국 1000개 학교도서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베트남출판협회(Việt Nam Publishing Association)는 2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아동 지식도서관 1000개 사업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전국 학교에 1000개 표준 도서관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각 도서관에는 500~1000권의 책·신문·간행물과 컴퓨터, 프로젝터, 친화적 독서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협회는 청소년기동·아동신문(Thiếu niên Tiền phong và Nhi đồng)과 함께 ‘책 기부 - 미래 열기’ 캠페인도 시작했다.

퐁 민 뚜언(Phạm Minh Tuấn)은 독서문화 확산과 소외지역 학생 지원이 베트남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