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첫 베트남 국빈방문은 하노이에서 2030년 교역 1,500억달러 목표와 함께 한-베 협력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6대 베트남 국회가 재편한 새 지도부 출범 뒤 첫 외국 정상으로 하노이를 국빈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베트남행이자, 양국 정치적 신뢰를 재확인하는 상징적 일정이다.

한-베 교역은 1992년 5억달러에서 2030년 1,500억달러 목표로 커지며,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이 됐다.

양국 협력은 무역·투자 중심에서 첨단기술, 디지털 전환, 녹색에너지 등 미래 전략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양국 정부와 공동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적 교류와 사회·문화 협력을 넓혀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