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제16대 국회가 2025~2030 재정계획과 4개 세법 개정안을 논의하며, 전기차 세제 혜택도 2030년까지 연장 방침을 검토했다.

베트남 제16대 국회는 화요일 오전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경제·예산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2026~2030년 5개년 사회경제개발계획과 절약·반낭비, 성평등 목표 달성 현황을 심의했다.

오후에는 2026~2030년 공공투자계획과 국가 재정계획, 공공부채 관리전략, 2024년 국가예산 결산안을 다룬다.

이어 소득세·부가가치세·법인세·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을 검토하며, 소규모 사업자 지원과 조세 형평을 강조했다.

개정안은 24인승 미만 배터리 전기차의 특별소비세 우대율을 2030년까지 연장해 환경오염 저감과 녹색전환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