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도(Đỗ) 디에우 린(Đỗ Diệu Linh)이 세운 가에아(Gaea)가 폐자재를 가방·헤어끈 등으로 재생하며 취약계층 일자리까지 만들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펜카이카대(Phenikaa University) 강사 도(Đỗ) 디에우 린(Đỗ Diệu Linh)이 폐자재를 실용 제품으로 바꾸는 가에아(Gaea)를 키웠다.

2015년 셋째 아이 출산 뒤 친환경 제품을 실험한 린은 2018년 광고 배너·오판 포스터로 첫 재활용 쇼핑백을 만들며 방향을 잡았다.

코로나19로 하이플렉스(hiflex) 제품을 접은 뒤 린은 더 튼튼한 캔버스 타르폴린(canvas tarpaulin)으로 전환해 수작업 난제를 극복했다.

2023년 사회적기업으로 공식 출범한 가에아(Gaea)는 2024년 PCIC와 테크페스트 베트남(Techfest Việt Nam) 선정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가에아(Gaea)는 2019년부터 노년 근로자·한부모·장애 아동을 지원하며 재활용이 생계와 포용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