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레슈테의 카이 라라 샤나나 구스망 총리가 6월 7~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AFF 2026 참석과 공식 방문을 마치고 출국했다.

카이 라라 샤나나 구스망(Kay Rala Xanana Gusmão) 총리는 6월 7~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3차 아세안 미래포럼(AFF 2026) 참석을 마무리했다.

그는 호치민(Hồ Chí Minh) 묘소와 하노이(Hà Nội)의 열사기념비에 헌화하며 베트남과의 우호를 재확인했다.

또 또럼(Tô Lâm) 국가주석과 럼닝응우옌(레 민 흥, Lê Minh Hưng) 총리, 쩐탄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 신뢰를 강조했다.

양측은 2027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경제·기술협력 기본협정, 교육협력 MOU, 비자면제 등 실질 협력 문서를 교환했다.

구스망 총리는 아세안 가입을 계기로 동티모르가 국제법과 평화를 지키는 협력의 장에 더 깊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