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이 또 럼 베트남 서기장·국가주석을 21발 예포와 함께 최고 예우로 맞이한 뒤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4월 1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이 또 럼 베트남 서기장·국가주석 내외를 최고 예우로 공식 환영했다.

21발의 예포가 울리고 중국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며 국빈 방문 의전을 갖췄다.

시진핑과 또 럼은 명예의 단상에서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함께 사열했다.

행사장에는 중국 어린이들이 양국 국기와 꽃을 흔들며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환영해 분위기를 띄웠다.

환영식 직후 양측 고위급 대표단은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에 돌입해 양자 관계 심화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