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이 5월 31일~6월 1일 마닐라를 국빈 방문해 필리핀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또럼(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은 5월 31일~6월 1일 마닐라에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와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은 수교 50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였다.

무역·투자 협력에서는 연간 100억 달러 교역 목표를 넘기고, 과학기술·디지털 전환·에너지 분야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해양·안보 분야에서는 남중국해 분쟁의 평화적 해결, 해안경비대 핫라인, 사이버범죄·밀입국 대응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