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이 8일 베이징에서 왕후닝과 만나 양국 전략적 협력 확대와 APEC 2026·2027 공조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8일 베이징(北京)에서 왕후닝(王沪宁)과 만나 양당·양국 관계 진전을 점검했다.

양측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철도·디지털 전환·AI 협력을 키워 베트남·중국 관계를 새 단계로 끌어올리자고 뜻을 모았다.

또 럼은 하노이(Hà Nội)와 베이징의 고위급 교류 확대, 국방·안보 협력 강화, 해양 문제의 적절한 관리 필요성을 제안했다.

왕후닝은 중국공산당(中国共产党) 정치국 상무위원 자격으로 베트남의 14차 당대회 성과를 축하하며 대베트남 협력 우선 원칙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APEC 2026 중국 개최와 APEC 2027 베트남 개최를 지원하고, 농산물·투자·교육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