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첫날 허베이성 슝안신구에서 개발 청사진과 혁신도시 성과를 점검했다.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은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중 첫날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슝안신구를 찾았다.

그는 허베이성 당서기 니 웨이펑(Ni Yuefeng)으로부터 2017년 4월 출범한 슝안의 마스터플랜과 개발모델을 보고받았다.

슝안신구는 베이징에서 남서쪽 약 110km, 1,770㎢ 규모로 2025년 기준 인구 약 140만 명의 핵심 성장거점이다.

9년 만에 기초건설을 넘어 고품질 개발 단계에 들어서며, 중앙국유기업 400여 본사와 대학 캠퍼스가 이전했다.

2026년 3월까지 중관춘 과학기술단지에는 AI·바이오·저공경제 중심의 260여 첨단기업이 입주해 성장세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