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국가주석(To Lam)이 4일간의 중국 베이징(Běijīng) 국빈방문을 시작하며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또럼(To Lam) 국가주석은 4일 일정의 국빈방문을 위해 14일 오전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그는 부인 응오프엉리(Ngô Phương Ly)와 함께 베이징 서우두공항(Běijī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제14차 당대회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맞물린 시점에 중·베 관계의 새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양국 정상은 경제·무역·투자·관광·공급망·교육·과학기술 등 핵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럼(To Lam)은 인민일보(人民日报) 기고에서 정치 신뢰, 인프라, 청년 교류, 분쟁 관리가 관계 발전의 네 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