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 튀엔푸(Tuyên Phú)에서 주민들이 40만동대 철제 현수교로 흰목랑구르 200여 마리의 도로 사고를 막고 있다.

꽝찌(Quảng Trị) 튀엔푸(Tuyên Phú) 코뮌에서 응우옌 타인 투(Nguyễn Thanh Tú)는 흰목랑구르 보호를 위해 현수교를 만들었다.

폭 50cm, 개당 4천만동 넘는 다리 2개는 티엣선(Thiết Sơn)과 투언호안(Thuận Hoan) 마을 도로를 가로지른다.

2013년 시작된 보호 모임은 4명에서 18명으로 늘었고, 13년 넘게 사냥과 벌목을 막아 왔다.

주민 설득과 나무 식재로 서식지가 회복되면서 튀엔푸의 흰목랑구르 수는 약 22개 무리, 200마리로 늘었다.

2018년 500ha 특별보호림 지정, 2023년 협동조합 전환으로 보전과 생계가 함께 가는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