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롱(Vĩnh Long)이 18톤 자몽을 호주로 첫 수출하며, 베트남 과일로는 여섯 번째로 까다로운 시장 문을 열었다.

빈롱(Vĩnh Long)성은 4월 10일 호주가 절차를 마친 뒤, 2일 만에 첫 신선 자몽 18톤 선적을 시작했다.

2019년 10월 베트남·호주 당국의 기술요건 합의로 수출 기반이 마련됐고, 19종 검역해충 기준이 적용됐다.

빈롱(Vĩnh Long)의 비나앤티티 그룹(Vina T&T Group)은 재배지 등록·가공시설 승인·400Gy 조사 처리를 갖춰 호주 수출에 나섰다.

레 비엣 빈(Lê Viết Bình)과 응우옌 딘 뚱(Nguyễn Đình Tùng)은 미국 수출 경험과 2년 협상이 품질·통관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짜우 반 호아(Châu Văn Hòa)는 이번 선적이 베트남 과일 위상을 높이며, 전국 자몽 10만ha·연 100만톤 생산의 수출 확대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