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문묘-국자감에서 4월 11~19일 여성미술전 '우먼 페인팅 우먼'이 25명·38점 규모로 열렸다.

하노이(Hà Nội) 문묘(Văn Miếu)-국자감(Quốc Tử Giám)에서 4월 11~19일 국제전 '우먼 페인팅 우먼'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타오 흐엉(Tào Hương)이 만든 여성미술 그룹이 기획했고, 베트남·한국·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작가 25명이 참여했다.

총 38점의 작품은 여성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 경험, 자유와 정체성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을 선보인다.

전시는 호치민(Hồ Chí Minh)시의 지난해 1회 행사 성공에 이어, 베트남과 해외 여성 작가의 교류·창작 경험 공유를 확대한다.

주최 측은 문묘-국자감의 문화 가치를 살리며, 4월 하노이의 대표 예술 행사로 여성의 창작 목소리를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