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포멜로의 호주 수입조건이 공식 확정돼, 4월 13일 동탑(Đồng Tháp)에서 첫 선적 행사가 예정됐다.

호주 농림수산임업부(Australia’s Department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restry)가 베트남 포멜로 수입조건을 비콘(BICON)에 공식 반영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산하 식물생산보호국은 4월 10일 이를 발표하며 기술지침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조치로 검토·평가가 마무리돼, 신선 포멜로의 대호주 수출을 위한 법적 기반과 시장 진입 여건이 마련됐다.

첫 선적 발표·출하 행사는 4월 13일 메콩델타 동탑(Đồng Tháp)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방정부와 기업이 준비에 나섰다.

당국은 검역·포장·처리 전 과정을 호주 기준에 맞추라고 주문하며 품질·가치·명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