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2026년 7월 2일부터 호찌민시–푸껫 직항을 주 4회 띄우며, 베트남·태국 간 주간 항공편을 67편으로 늘린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026년 7월 2일부터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푸껫(Phuket) 직항을 주 4회 운항한다.

이번 노선은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해 화·목·토·일요일 왕복으로 운영되며, 베트남·태국 간 주간 항공편은 67편으로 늘어난다.

출범 발표는 또 럼(Tô Lâm)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태국 공식 방문 중 열린 베트남·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베트남항공은 태국관광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등과 협약을 맺고, 직항 확대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로 양국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또 방콕(Bangkok) 허브 연계와 환승 개선을 위해 태국공항공사(Airports of Thailand)와 MOU를 교환하며 시장 확대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