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유제품 2026’이 250개 부스로 개막해 유제품·음료 공급망의 혁신과 협력을 모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5일 ‘베트남 유제품 2026’이 개막해 유제품·아이스크림·밀크티 산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행사는 4,000㎡ 규모 250개 부스로 열렸고, 호주·일본·한국 등 13개국·지역 기업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유제품 가치사슬: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내걸고 기술이전, 품질관리, 추적성 강화를 강조했다.

베트남 유제품협회장 쩐꽝쭝(Trần Quang Trung)은 세 전시회 동시 개최가 처음이라며 비나밀크(Vinamilk) 등 후원사를 소개했다.

스웨덴·네덜란드 대사관 인사들은 자동화·디지털 추적이 효율과 신뢰를 높인다며, 친환경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