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민간기업 육성과 국영기업 효율 제고를 위해 2026~30년 GDP 연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전국적 계획을 시행한다.

부총리 팜티타인짜(Phạm Thị Thanh Trà)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결정문 463/QĐ-TTg를 서명하며 전국 경쟁운동 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2026~30년까지 연 10% 이상 GDP 성장과 노동생산성 8.5% 확대를 통해 국가 발전목표를 앞당기려는 것이다.

정부는 민간기업의 디지털 전환·녹색전환을 지원하고, 국영기업(SOE)의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구조조정 역할을 맡긴다.

베트남은 기업 수 200만개, 디지털경제 비중 30%, 민간부문 GDP 기여도 55~58% 달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

또 1,000개 선도기업을 육성해 혁신·AI·첨단산업을 키우고, 국제 가치사슬과 PPP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