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ADB와 재무부는 민간부문 비국가보증 대출과 2029년까지 27개 사업, 46억달러 협력을 논의했다.

쩐꾸옥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재무차관은 6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김동일(Kim Dongil) ADB 아시아지역 대표를 만나 민간부문 비국가보증 대출 확대를 논의했다.

재무부는 법적 틀 안에서 ADB와 긴밀히 조율해 민간기업 직접대출의 효과를 높이고, 당 정치국의 민간부문 발전 결의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Kim Dongil)은 베트남 경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ADB가 지원 절차 개선과 사업 집행 속도 제고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DB는 2029년까지 베트남에 27개 사업, 약 46억달러를 배정했으며, 인프라·에너지·도시개발·농업·공공관리 분야를 우선 추진한다.

양측은 2030년까지 대출 확대와 대형 인프라, ASEAN 전력망 사업에 집중해 경제성장 파급효과를 키우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