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장(Hà Giang)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영국 소녀 올라 웨이츠(Orla Wates)의 장기가 베트남 하노이(Hà Nội) 베트덕병원에서 환자 5명에게 이식됐다.
영국 소녀 올라 웨이츠(Orla Wates)는 4월 2일 하장(Hà Giang) 루프에서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뒤 트럭에 치여 숨졌다.
부모 앤디 웨이츠(Andy Wates)와 미크 맥 웨이츠(Mic Mak Wates)는 딸의 장기를 기증해 환자 5명을 살리기로 결정했다.
이식은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덕대학병원(Việt Đức University Hospital)에서 진행됐고, 병원은 베트남 보건부 승인까지 긴급히 받았다.
더엉 득 훙(Dương Đức Hùng) 원장은 수혜자 5명이 모두 회복 중이라며, 가족의 결단이 새 생명을 줬다고 밝혔다.
보건장관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과 주베트남 영국대사 이언 프루(Iain Frew)도 이번 사례가 양국 우정과 장기기증 확산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부모 앤디 웨이츠(Andy Wates)와 미크 맥 웨이츠(Mic Mak Wates)는 딸의 장기를 기증해 환자 5명을 살리기로 결정했다.
이식은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덕대학병원(Việt Đức University Hospital)에서 진행됐고, 병원은 베트남 보건부 승인까지 긴급히 받았다.
더엉 득 훙(Dương Đức Hùng) 원장은 수혜자 5명이 모두 회복 중이라며, 가족의 결단이 새 생명을 줬다고 밝혔다.
보건장관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과 주베트남 영국대사 이언 프루(Iain Frew)도 이번 사례가 양국 우정과 장기기증 확산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