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27년까지 최대 15% 석탄 증산을 허용하는 특별결의를 검토해 전력 생산을 안정화하려 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는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우려에 대응해 석탄 증산 특별결의를 검토했다.

바이오매스가 아닌 석탄은 2025년 설치용량 8만8000MW 중 3만MW 안팎을 차지해 기저전원 역할을 했다.

산업환경부는 투자·환경심사 등 절차가 길어, 기존 광산의 소폭 증산도 제때 반영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국영 베트남석탄광물산업그룹(TKV)은 로쯔리(Lộ Trí)·몽즈엉(Mông Dương) 등 4개 탄광의 15% 증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결의안이 통과되면 2027년 말까지 허가 광산만 간소 절차로 증산해 2026~2027년 전력 공급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