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30년까지 외국인 4,500만~5,000만 명, 국내 관광객 1억6,000만 명을 목표로 하노이(Hà Nội) 중심의 관광산업을 고부가가치·친환경 산업으로 키운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관광체계 마스터플랜 2021~2030 수정안을 통해 관광을 국가 경제의 주력 산업으로 재정의했다.

2030년까지 외국인 4,500만~5,000만 명, 국내 1억6,000만 명을 유치하고 GDP 기여도를 약 14%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하노이(Hà Nội), 호찌민시(HCM City), 다낭(Đà Nẵng), 하이퐁(Hải Phòng), 껀터(Cần Thơ)를 축으로 고급 관광과 야간경제를 집중 육성한다.

특히 다낭(Đà Nẵng)은 중부 해안·중부고원 성장거점, 호찌민시(HCM City)는 동남부·메콩델타 관광의 핵심 축으로 지정됐다.

또한 민간투자를 주도적으로 유도하고, 단일플라스틱 퇴출·비자 완화·디지털 전환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