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 헬리콥터(VNH)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irbus Helicopters)와 H225 3대를 계약해 해상 운송·구조에 투입한다.

비엣남 헬리콥터(VNH)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irbus Helicopters)와 H225 3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남부비엣남헬리콥터(Southern Vietnam Helicopter Company)와 북부비엣남헬리콥터(Northern Vietnam Helicopter Company)가 해상 운송과 구조 임무에 투입한다.

이번 계약은 40년 넘는 VNH와 에어버스의 협력을 잇는 것으로, 노후 기체 교체와 중형 헬기 현대화 전략을 뒷받침한다.

키에우 당 훙(Kiều Đặng Hùng) CEO는 H225가 이미 해상 임무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에어버스 측은 전 세계 360대 이상 운용과 100만 비행시간을 언급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