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까지 하노이(Hà Nội) 등을 축으로 외국인 관광객 4500만~5000만명 유치와 GDP 14% 기여를 목표로 관광산업을 키운다.

베트남 관광청은 2030년까지 외국인 4500만~5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 새 관광개발계획을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했다.

계획은 국제·국내 관광을 함께 키우고, 교통·숙박·문화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의 경제 기여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2030년까지 전국 관광지와 숙박시설, 해안 서비스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고, 친환경·순환경제 모델 전환을 의무급 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베트남은 국내 여행객 1억6000만명, 관광 일자리 1200만개, 숙박 250만실 확보를 통해 관광의 성장 동력을 넓힐 계획이다.

2025년 관광수입은 1경 동(약 380억달러)을 넘었고, 2026년엔 외국인 2500만명과 매출 1.12경 동을 목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