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경찰이 2025년 12월~2026년 4월 사이 외국인 58명을 검거해 사기·온라인도박·불법입국 3건을 적발했다.

하노이(Hà Nội) 경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외국인 58명을 검거하고 3건의 범죄를 적발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캄보디아(Cambodia) 단속을 피해 베트남으로 옮겨 와 하노이(Hà Nội)에서 범행을 이어갔다.

조직은 해외 총책이 베트남인과 공모해 고급 아파트와 외국인 밀집지역에 사무실을 빌리고 컴퓨터·심박스·휴대폰을 갖췄다.

또 외국인 관리자를 두고 일부를 불법입국시켜, 베트남 밖 피해자를 상대로 사기와 도박을 벌이며 수사망을 피했다.

경찰은 국제증권회사를 위장막으로 쓴 점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의심 정황을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