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2026년 1분기 총 사회투자는 7,447조 동(약 283억 달러)으로, 하노이(Hà Nội) 발표 기준 전년 대비 10.7% 늘고 FDI 등록액도 152억 달러로 급증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2026년 1분기 하노이(Hà Nội)에서 총 사회투자 744조7,000억 동이 전년보다 10.7% 늘었다고 밝혔다.

민간 부문은 402조4,000억 동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하며 가장 컸고, 국영 부문도 207조2,000억 동으로 11.6%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 부문은 135조1,000억 동을 기록했으며, 정부 예산 투자도 133조2,000억 동으로 연간 계획의 14.5%를 채웠다.

3월 31일 기준 등록 FDI는 152억 달러로 42.9% 급증했고, 신규 904개 프로젝트의 자본은 102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제조업이 신규 FDI의 69%를 차지했지만, 전문가들은 소비·수출 회복이 약해 공공투자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