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작가 레 흐우 히에우가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5월 9일~11월 22일 단독전 《Tằm》을 선보이며 하노이(Hà Nội)와 베트남 미술의 세계 진출을 알렸다.
베트남 작가 레 흐우 히에우(Lê Hữu Hiếu)가 5월 9일~11월 22일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단독전 《땀(Tằm)》을 연다.
2021년 베네치아 아르세날레 노르(Arsenale Nord) 전시와 2014년 베트남 미술박물관 전시를 거친 그는 베트남 유일의 단독 작가다.
비엔날레의 베트남관은 카 피아카논(Ca' Faccanon)에서 ‘베트남: 글로벌 흐름 속의 예술’ 주제로 꾸려진다.
《땀(Tằm)》은 인간 삶을 상징하는 ‘집’과 12개의 수호상으로 공간을 채워 전통·역사·현재를 잇는다.
누에의 성장과 고치를 통해 생의 순환을 비유하며, 히에우는 2017년부터 10년 가까이 이 구상을 다듬어 왔다.
2021년 베네치아 아르세날레 노르(Arsenale Nord) 전시와 2014년 베트남 미술박물관 전시를 거친 그는 베트남 유일의 단독 작가다.
비엔날레의 베트남관은 카 피아카논(Ca' Faccanon)에서 ‘베트남: 글로벌 흐름 속의 예술’ 주제로 꾸려진다.
《땀(Tằm)》은 인간 삶을 상징하는 ‘집’과 12개의 수호상으로 공간을 채워 전통·역사·현재를 잇는다.
누에의 성장과 고치를 통해 생의 순환을 비유하며, 히에우는 2017년부터 10년 가까이 이 구상을 다듬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