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트란 타인 만은 4월 5일 하노이(Hà Nội) 대교구를 찾아 7.8백만 가톨릭 유권자의 참여와 베트남·바티칸 관계 진전을 언급했다.

국회 의장 쩐 타인 만(Trần Thanh Mẫn)은 4월 5일 하노이(Hà Nội) 대교구를 방문해 부활절 2026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25년 8.02% 성장과 5,026달러 1인당 소득 등으로 경제 규모 5,140억 달러를 이룬 성과를 강조했다.

만 의장은 최근 선거에서 780만명 넘는 가톨릭 유권자가 투표했고, 사제 2명이 16대 국회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16대 국회 첫 회기에서 신앙·종교법 개정안을 논의해 합법적 종교 활동을 더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바티칸 관계가 상주 교황대표 체제로 격상됐고, 교황 레오 14세(Leo XIV) 초청도 전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