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와 방콕은 베트남-태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무역·관광·문화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호찌민시는 연간 800조동(약 304억달러) 규모의 재정수입을 바탕으로 협력을 넓힐 방침이다.
응우옌 록 하(Nguyễn Lộc H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차드차트 시팃푼(Chadchart Sittipunt) 방콕 시장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호찌민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로 인구 1,400만명 이상, 면적 6,700㎢를 바탕으로 대외협력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하 부위원장은 2026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투자·관광·문화 행사를 늘려 실질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방콕시는 2015년 자매도시 이후 관계 심화를 환영하며, 20회 국제관광엑스포 등 호찌민시 행사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호찌민시 대표단은 주태 베트남대사관과 태국 대기업도 찾아 남부 경제허브 투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호찌민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로 인구 1,400만명 이상, 면적 6,700㎢를 바탕으로 대외협력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하 부위원장은 2026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투자·관광·문화 행사를 늘려 실질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방콕시는 2015년 자매도시 이후 관계 심화를 환영하며, 20회 국제관광엑스포 등 호찌민시 행사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호찌민시 대표단은 주태 베트남대사관과 태국 대기업도 찾아 남부 경제허브 투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