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3월 정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성장 목표와 거시경제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3월 정례회의를 주재한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세계경제 불확실성, 미·중 관세 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긴장으로 공급망과 유가가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국내에서는 제14차 전당대회와 제16기 국회의원·각급 인민의회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정치적 신뢰와 발전 비전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또 베트남(Việt Nam)의 1분기 거시경제가 안정적이고 물가가 통제됐지만, 성장률은 높아도 목표에는 못 미쳤고 행정절차도 여전히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공투자 확대와 통화·재정정책 조정, 시장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로 고성장과 안정의 동시 달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