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신사 비엣텔(Viettel)이 브랜드 강도 지수 BSI 89.9로 2026년 전세계 통신업계 1위를 차지하며 AAA+ 등급을 받았다.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의 2026년 평가에서 비엣텔(Viettel)은 BSI 89.9로 통신업계 브랜드 강도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강도는 수익 기반의 브랜드 가치와 달리 고객 신뢰와 충성도, 추천 의향 등 소비자 인식으로 측정된다.

평가를 맡은 로렌조 코루치(Lorenzo Coruzzi)는 비엣텔이 평판, 신뢰성, 추천 의향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비엣텔의 브랜드 가치는 79억 달러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통신사 브랜드 가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통신사 톱20에 포함됐다.

브랜드 파이낸스의 평가 방식은 ISO 10668 국제 기준을 따르며 BSI, 업계 로열티율, 예상 수익을 종합해 브랜드 가치를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