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산하 해외동포위원회와 We Love Phở(위 러브 포) 협회가 12월 8~14일 유럽 전역에서 '포 주간'을 열어 전통 쌀국수 포(Phở)를 홍보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1월 14일 해외동포위원회와 We Love Phở(We Love Phở) 협회가 12월 8~14일 유럽 전역에서 '포(Phở) 주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12월 12일 자국의 '포 데이'에 맞춘 행사로 전통 포를 비롯해 소고기 포, 닭고기 포, 채식 포 등 다양한 메뉴를 해외에서 소개하려는 목적이다.

주최측은 특정 장소를 정하지 않고 유럽 각지의 포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개별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할인, 배너 게재, 요리 시연 등 다양한 홍보를 하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발표에는 해외동포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중 끼엔(Nguyễn Trung Kiên)과 We Love Phở 회장 마이 하이 람(Mai Hải Lâm)이 참석했으며, 닌빈(Ninh Bình) 요리문화협회와의 협약 체결도 이뤄졌다.

현재 루마니아 1곳, 체코 1곳, 영국 3곳, 슬로바키아 3곳, 벨기에 4곳 등 총 12개 식당이 참가 등록했으며 행사 전까지 참가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