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50만명 재외국민을 130여 개국 자산으로 보고, 하노이(Hà Nội)에서 결의 23호로 국가발전 참여와 문화외교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럼(Tô Lâm)은 벨기에 공식 방문에서 재외 베트남 전문가들과 만나 원격 연구와 맞춤 계약 등 유연한 참여 방식을 주문했다.

결의 23호는 2026년 8월 2일 채택돼 재외국민 정책을 지원 중심에서 공동 설계와 자원 동원 중심으로 전환했다.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 응우옌 민 땀(Nguyễn Minh Tâm)은 라오스 18개 도시와 성의 조직 정비로 공동체 지원과 현지 법 준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기업은 라오스에 약 300개 사업과 70억 달러 넘는 투자를 진행해 통신과 금융, 에너지, 고기술 농업에서 입지를 넓혔다.

태국 우돈타니의 응우옌 티 쑤언 오잉(Nguyễn Thị Xuân Oanh) 사례처럼 베트남어 교육과 전통 보존은 재외공동체의 문화대사 역할로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