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베트남통신사(VNA)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하노이(Hà Nội)에서 AI 뉴스 서비스와 보도 협력을 강화했다.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VNA와의 실질 협력 성과를 평가하며 AI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부비엣짱 VNA 사장은 AI 기반 한국어 뉴스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고, 연합뉴스의 베트남어 서비스 경험을 높이 샀다.

양사는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과 2027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도와 홍보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정보 교류와 특파원 취재 지원, 가짜뉴스 대응, 첨단 기술 적용을 포함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회담 뒤 연합뉴스 기술진과 VNA 대표단은 뉴스 제작과 정보 검증에서 AI 솔루션 활용 방안을 실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