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로마 협력 채널로 베트남과 이탈리아가 2025년 교역 73억 달러, EVFTA·EVIPA 및 방산·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외교부 차관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과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 마리아 트리포디(Maria Tripodi)는 11월 2일 로마(Rome)에서 7차 정치협의를 공동 주재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의 2026년 4월 이탈리아 공식방문 등 양국 대표단 교류가 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실질적으로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트리포디(Tripodi)는 베트남의 2030년과 2045년 발전 목표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이 아세안(ASEAN)에서 이탈리아의 최대 교역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은 2025년 교역액이 73억 달러로 2023년 목표 70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EVFTA 이행과 EVIPA 비준 가속을 촉구했다.
양측은 인공지능, 반도체, JETP, 해상풍력 등 협력 확대와 함께 남중국해에서 항해·상공 비행의 자유를 국제법과 1982년 UN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의 2026년 4월 이탈리아 공식방문 등 양국 대표단 교류가 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실질적으로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트리포디(Tripodi)는 베트남의 2030년과 2045년 발전 목표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이 아세안(ASEAN)에서 이탈리아의 최대 교역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은 2025년 교역액이 73억 달러로 2023년 목표 70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EVFTA 이행과 EVIPA 비준 가속을 촉구했다.
양측은 인공지능, 반도체, JETP, 해상풍력 등 협력 확대와 함께 남중국해에서 항해·상공 비행의 자유를 국제법과 1982년 UN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