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주 쩌우퐁(Châu Phong) 면의 쩜 무슬림 전통 직조촌이 베트남 남부의 오랜 전통 공예마을로 공식 인정됐다.

안장(An Giang)성 인민위원회는 쩌우퐁(Châu Phong) 면의 쩜 무슬림 직조촌을 전통 공예마을로 인정했다.

이 마을에서는 여성이 중심이 돼 옷감과 의류를 짜며, 쩜 무슬림의 역사와 정체성을 전한다.

과거 주민들은 뽕나무를 가꾸고 누에를 길러 실크를 만들었고, 천연 재료로 염색했다.

전통 염료는 세탁과 햇빛에도 잘 바래지 않아 직물에 독특한 광택을 더했다.

지금은 합성 실을 주로 쓰지만, 진짜 실크는 의례복과 결혼 예복에 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