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1월 1일부터 평균 소매 전기요금을 2% 낮춰 1kWh당 2159.90동으로 조정하며 가계·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베트남전력(EVN)은 11월 1일부터 평균 소매 전기요금을 2% 낮춰 1kWh당 2159.90동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무역부는 같은 날 결정문 2892/QĐ-BCT를 내고 소비자군과 전력소매업체별 요금을 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이후 첫 인하로, 기업과 가계의 에너지 비용을 낮춰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이다.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가 10월에 주재한 휘발유와 전기요금 관리 방안 회의 이후 인하가 추진됐다.
EVN은 2025년 생산·사업비 601.68조동과 누적 미반영 비용 17.5조동을 제시하며 비용 절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무역부는 같은 날 결정문 2892/QĐ-BCT를 내고 소비자군과 전력소매업체별 요금을 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이후 첫 인하로, 기업과 가계의 에너지 비용을 낮춰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이다.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가 10월에 주재한 휘발유와 전기요금 관리 방안 회의 이후 인하가 추진됐다.
EVN은 2025년 생산·사업비 601.68조동과 누적 미반영 비용 17.5조동을 제시하며 비용 절감 필요성을 강조했다.